평택부동산1 평택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평택에 발을 디딘지가 어언 24년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. 제가 디뎠던 평택은 완전 논과 밭이였습니다.제가 나이를 먹은 만큼 평택도 무궁한 발전을 해 왔습니다. 삼성 반도체가 먹여 살린다는 말처럼 인구이동이 많아서 "사람에 치어 죽어나가도 모른다."라는 말도 무색할정도로 많았었습니다. 그래서 출 퇴근길은 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. 교통도 그다지 좋지 않다보니, 그때는 과잉 공급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. 개미군단처럼 유동인구도 많아서 상업시설도 잘 되고 부동산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었습니다. 그런데 오늘날 지금은 삼성의 장기 침체와 가동이 되지 않아 평택으로 인구 유입을 했던 인원들이 제 살길을 찾아가듯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고, 그로 인해 상가는 텅~비었.. 2025. 4. 3. 이전 1 다음